2012년 12월 24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2013년 연하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 가지 형태인데요, 하나는 엽서형, 하나는 카드형입니다.
앞면의 그림에는 말풍선이 빈칸으로 되어 있으니,
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출력해서 쓰셔도 되고, 메일에 첨부를 하셔도 되겠지요.
(아래 그림이 매우 크죠? 원본 사이즈라서..)
2013년은 뱀의 해, 그 중에서도 ‘흑사’의 해라고 해서 작은 뱀 한 마리도 그려 넣었습니다.
2012년이 끝나니 쥐를 잡아먹는 뱀의 해라, 묘합니다.(뭐, 다른 뜻은 없습니다.)
2013년 새해, 무엇을 하든 다시 한 번 힘을 내야지요.
혹 원하시는 분들은 퍼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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