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옥의 흔적_20201105_오버권 길을 걷다보면 아주 가끔씩 지은 지 오래 된 한옥을 만난다. 시간이 정말 많이 지냈기에 보기에도 아슬아슬한 집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된다. 끼익~소리를 내며 저기 오래된 나무문이 열리면 옛 사진 속 어린이들이 가방을 던져놓고 친구들과 놀기 위해 문 밖으로 뛰어나올 것만 같아서. 우리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컸고 세상은 그것보다 더 빨리 변한다. 한옥의 흔적_20201105_오버권 [만화]꿈 속에서_20031019 [만화]브레머 커피_20040122 [만화]누구보다 강하셨던_20030824 [만화]우리만의 리그_20031214 [만화]초코바_20031207 [만화]힘-마지막 화-힘 [만화]힘-제 2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