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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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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 진돗개 그리기(Drawing a Korean Dog Jindo-Full Version) https://youtu.be/V1EWgpxOyAY  평범하게 지나가는그런 날의 소중함을다시 한 번 느낀다. 모두에게 평온함이 다가오기를. without incidentordinary passers-byThe preciousness of such a dayI feel it again.to everyoneMay there be a sense of calm.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4431706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792524
시고르자브종 강아지_20210120 시장터. 건어물을 파시는 사장님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들. 요즘 보기 힘든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얼룩무늬 진돗개라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기 강아지들은 그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 시고르자브종 강아지_20210120
진돗개 친구와 소년 연필로 그리기(How to draw a Jindo dog and a boy with a pencil) https://youtu.be/ZfBXEyZnhtk 링크를 누르면 그림이 만들어지는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버권_강아지 아이패드 일러스트]진돗개_Jindo dog_20180504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개. 용맹, 충성, 우직한 품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개, ‘진돗개’를 이르는 말이다. 예전에는 진돗개를 키우는 집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자주 보기 힘들다. 집 안에서 키우기에 적당하지 않은 탓일까. 확실히 진돗개는 집 안보다는 ‘마당’이 어울리는 멍멍이다. 후배 녀석 하나가 집 안에서 흰 진돗개를 키웠었는데, 끊임없이 돌아다니고 털도 많이 빠져서 후배 집에 한 번 갔다 오면 테이프로 온 몸에 붙은 털을 떼어내야 했다. 나도 진돗개를 키운 적이 있다. 황색 털이 은은하게 빛나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진돗개였는데, 사람을 물어서 팔려가 버렸다. 지금은 팔려가기 전 함께 찍은 사진 속에만 남아있는 녀석. 데리고 나가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지만, 주인을 잘 따르는 것과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