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권_사진 이야기]필사적으로_20180326 필사적으로 손을 휘둘러 무언가 걸리는 것을 잡고 온힘을 다 해 오른다. 과연 저렇게 살고 있는지 한참 들여다본다. 관계의 거리와 상관없이, 그 누구도 상대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않기에 원치 않는 행동이 돌아오는 건 서로 모두에게 해당하는 도돌이표.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헛 노래만 부르지 않기 위해 뭔가 도움이 되기 위해 손을 뻗어라. 자립이라는 가지로.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486 [오버권_사진 이야기]필사적으로_201803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