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권_사진 이야기]연탄과 번개탄_20181106 나이 어린 친구들을 가르치다 보면 연탄은 알고 있어도 번개탄을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 알게 된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연탄에 대한 기억도 소멸할지 모르겠다. 여전히 곳곳에서 뜨겁게 공간을 채우고 있음에도. [오버권_사진 이야기]연탄과 번개탄_2018110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