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버지, 안녕. 오버권 2024. 3. 5. 05:46 아버지, 안녕. 이제 당신을 가두고 있던 그 아픈 몸에서 벗어나 고통 없는 곳에서 훨훨 날아다니시기를 혹시 어머니 만나게 되면 안부 전해줘요. 아버지 고생 많았어요. 사랑합니다. 안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권태성[오버권]의 만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