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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야기/디지털 스케치와 일기

아이패드 강아지 스케치_20231231_2024 새해를 부르며

 

https://youtube.com/shorts/TxDB9MVfPyA

 

차가운 바람에 온몸이 움츠러든다.

지나는 냉기에 생각도 쪼그라든다.

 

수차례 밀리며 주춤거리다

힘차게 앞으로 팔을 흔든다.

데워진 몸과

달궈진 머리가

발끝을 조금씩 앞으로 밀친다.

그래, 조금은 나아진다.

 

걸음이 부르는 새해.

2024.

파이팅.

 

아이패드 강아지 스케치_20231231_2024 새해를 부르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792524

 

털코끼리 뿌와 북극 친구들 - 예스24

지구는 아빠와 뿌만 사는 곳이 아니야.둘만 살아갈 수 없는 곳이야.모든 생물이 다 함께우리 모두가 살아가야 하는 곳이야.맹앤앵 출판사의 동화책 『털코끼리 뿌와 북극 친구들』은 얼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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