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차려진 밥상.
음식에 묻어있는 관심과 인정이
고양이를,
그리고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물질의 중요함도 외면할 수 없겠지만
언제나 그 보다 마음이 더 크다.
길고양이의 따뜻한 식사_20200912_오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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