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눈이 내렸다는 듯이
말끔히 개었다.
눈은 찾아볼 수 없고
바람은 살짝 차지만
봄 냄새가 맴돈다.
길에 가만히 서서 책을 읽어도 좋을 날씨.
한참 동안 걸어도 부담 없는 날씨.
어느 때보다 바쁜 4월이지만,
생각을 좀 더 정리해 보자.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429
[오버권_사진 이야기]눈 온 뒤 다시 봄_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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