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괜찮아요’의 내용을
저의 글과, 박재현 작가님의 그림으로 다시 꾸민 그림 동화책입니다.
저로서는 글과 콘티 작업만 한 것도, 동화책 작업을 한 것도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강아지 그림은 제 것이 쓰였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과 학교에 들어가기 전 나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지만,
유기견의 현실과 그들이 마음이 담겨 있어 어른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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