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과 긴장_20180814

오버권 2018. 8. 14. 16:15

 

머리가 살짝 아프고 몸이 무거워서

한잠 자고 일어났다.

완성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잠시 긴장이 풀린 건가

 

날마다 새로운 구름이 펼쳐진다.

빨리 마감하고 선선한 바람을 맞았으면.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7252

 

[오버권_사진 이야기]마감과 긴장_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