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다시 새 가방_20180602

오버권 2018. 6. 2. 08:35

 

주인을 잘 못 만난 탓에 가방이 남아나질 않는다.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또 해 먹었다.

무거운 짐을 잔뜩 가지고 다니니 가방 지퍼 입장에서도 괴롭겠다 싶다.

매번 그렇지만 이번 가방과는 좀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973

 

[오버권_사진 이야기]다시 새 가방_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