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그리운 풍경_20180526

오버권 2018. 5. 26. 17:59

 

예전에 나도 저 곳에 있었다.

지금 사진으로 만나는 나는 너무나 많이 변했다.

한없이 부럽고 그립다.

저 에너지가, 저 시간이

변한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저 풍경은 언제나 아련하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844

 

 

[오버권_사진 이야기]그리운 풍경_20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