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버스 안에서_20180525

오버권 2018. 5. 25. 02:00

 

지하철이 더 좋기는 하지만

가끔씩 버스도 괜찮다.

오늘처럼 살짝 힘이 빠졌을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이렇게 시원할 수 없다.

황사가 잔뜩 꼈다지만

지금은 그냥 이걸로 괜찮다.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5821

 

[오버권_사진 이야기]버스 안에서_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