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늦은 시간 지하철_20180406

오버권 2018. 4. 6. 01:48

 

사람이 많지 않은 늦은 시간의 지하철.

조용한 분위기도 좋지만

뭔가 일을 많이 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진다.(실제 그렇지 않음에도.)

 

바쁜 건 좋은 것이다.

뭔가 확실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804

 

[오버권_사진 이야기]늦은 시간 지하철_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