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버권_사진 이야기]봄은 며칠 더_20180315

오버권 2018. 3. 15. 11:04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해졌다.

길거리 사람들은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다닌다.

무거운 가방 탓인지, 날씨 탓인지 등에 땀이 차기 시작한다.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하나 싶다.

했는데.

 

오늘 비 왔다.

다시 쌀쌀, 봄은 며칠 더 남은 건가.

 

http://blog.ohmynews.com/overkwon/554277 

 

[오버권_사진 이야기]봄은 며칠 더_20180315